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/어록 (문단 편집) === 2권 === > "적장이 누군지는 몰라도, 이론을 무시하는 것이 기책이라고 생각하는 저능아인 모양이로군. 거기에 휩쓸리는 놈들도 한심하기 짝이 없지만......." > ---- > 다나카 요시키, 은하영웅전설 외전 2권 <별을 부수는 자>, 김완, 이타카(2011), p.24 [[제3차 티아마트 회전]] 도중 [[윌렘 홀랜드]] 중장이 지휘하는 동맹군 제11함대에 제국군이 농락당하자 한 말. > "물러나지 마라! 여기서 한 걸음 물러나면 붕괴로 이어진다. 앞으로 30분만 버텨라. 기사회생의 방책은 이미 생각해두었다. 시기가 문제일 뿐이다. 30분의 인내로 승리를 손에 넣을 수 있다." > ---- > 다나카 요시키, 은하영웅전설 외전 2권 <별을 부수는 자>, 김완, 이타카(2011), p.254 [[레그니처 상공 조우전]]에서 기후 문제로 동맹군에게 밀리자 아군들을 독려하기 위해 한 말. 키르히아이스 외에 어느 참모도 라인하르트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라인하르트는 행성 [[레그니처]] 표면에 핵미사일을 발사하여 튀어 올린 가스 덩어리로 동맹군의 진형을 흔들어 전황을 뒤집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